울산교육독립운동 100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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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g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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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1894-1970)

최현배 (1894-1970)

최현배 (1894-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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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1894-1970)

 

최현배선생님은 울산 중구 병영 출신으로 서당에서 한문을 배운 뒤 고향의 일신학교(현 병영초등학교)에서 근대교육을 받았다.  1910년 상경하여 한성고등학교에 입학해 1915년 졸업했다. 이후 일본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 문과를 1919년에 졸업하고, 1922년 4월에 일본 경도제국대학 문학부 철학과에 입학 후 교육학을 전공 했다.

1926년 4월 연희전문학교(지금의 연세대학교) 교수로 취임하여 1938년 9월 흥업구락부사건으로 파면당할 때까지 재직하였다. 1941년 5월 연희전문학교에 도서관 직원으로 복직하였으나, 그해 10월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사임, 1945년 광복까지 4년 간 옥고를 겪었다.

1945년 9월부터 1948년 9월까지, 1951년 1월부터 1954년 1월까지 문교부(지금의 교육부) 편수국장에 두 차례 재직하였다. 1954년 연희대학교 교수로 취임하여 문과대학 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하고 1961년 정년퇴임으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1970년 3월, 운명한 뒤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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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병영 출신이다. 연희전문대학(현 연세대학교) 교수와 조선어연구회를 통해 한글 교육과 연구에 앞장섰고 <우리말본> <한글갈> 을 펴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광복 이후 문교부 편수국장을 맡아 교과서를 만들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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