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독립운동 100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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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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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읍 직업별 명세도(1930)

울산읍지도.jpg

 

일제강점기 1930년에 만들어진 울산읍 직업별 명세도다. 동헌 자리에 울산군청이 자리잡고 있고, 경찰서와 재판소(등기소), 면사무소, 우체국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객사자리에 울산공립보통학교가 세워지지만 양사재 터에는 일본인 아이들이 다니는 울산심상소학교(현 양사초)가 들어섰다. 이후 동헌 뒤쪽에 일본신을 섬기는 신사까지 건립되면서 북정동 일원은 일제 식민통치의 상징적 공간이 되었다.  성남동과 옥교동은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가 된다. 금융기관과 상점이 즐비하게 채워졌다. 남쪽에 위치한 울산역은 현재 울산 성남동 KT건물 자리인데, 1935년 학성동 옛 울산역이 들어서면서 철거됐고, 철로가 있던 자리가 현재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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