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립학교는 1903년부터 근대교육을 위해 건립됐지만 1910년 경술국치 이후 국권을 뺏기면서
조선총독부 교육정책과 탄압에 의해 대부분 운영권이 공립으로 바뀌게 된다.
또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폐교하거나 야학, 강습소로 전환되고 했다.
사설강습소는 야학과 달리 주간에 문을 연 교육공간이다.
야학보다 운영하기 어려웠는데 그 이유는 교육생이 대부분 낮에 일을 해야 하는 가난한 형편이라
학생을 모집하기 힘들었던 때문이다. 강습소는 1913년에 총독부가 공포한 '사설학술강습회에 관한 건'에 의해 규제를 받았다.
자료 참고 : 한민수, 『청람사학』 「일제강점기 울산지역의 민중교육」.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