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100주년 울산교육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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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崔鉉培, 18941019~ 1970323)는 대한민국의 국어학자, 한글학자이며 교육자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호는 외솔이며, 경상도 울산도호부 내상면(지금의 중구 병영2)에서 출생하였다.

 

 

 

국어 연구 활동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주시경(周時經)의 조선어 강습원에 들어가 한글을 연구하였다. 1919년 일본 히로시마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이어 일본 교토 제국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일제 강점기 이후로 교육학과 국어 운동에 관련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한글학회의 이사장직을 맡는 등 한글의 연구와 보급에 힘썼다. 1926년에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취임하여 1938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파면당할 때까지 재직했다. 194210월 조선어학회 사건에 휘말려 1945년 해방까지 4년간 옥고를 치렀다.

 

교육 활동

광복 후 출옥하여 문교부 편수국장을 지내면서 교과서 편찬을 지도하였다. 1954년 연희대학교 교수 자리로 돌아와 문과대학 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하고 1959년 교수직에서는 정년 퇴임했다.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친 그는 말본의 체계를 확립하였고 한글 전용 운동에 힘썼으며, 1962년에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단장을 수여받았다. 국어학자 겸 언어학자 허웅(許雄)은 그의 애제자이기도 하다.

 

최후

1970323일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노환으로 인해 향년 77세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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