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독립운동 100년의 빛

문서자료  l 

전시판넬5_ulsan-05.jpg

울산은 1929년부터 일제의 야학 탄압이 본격화 됐다. 신간회가 1929218일 울산노동야학연합회 창립대회를 개최하려고 하자 일제는 이를 불허한다. 총독부의 교육 방침에 위배된다는 것과 집회가 불온하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같은 해 8월에는 병영노동야학을 금지시킨다. 이유는 불온한 강사가 있어 어린 아동들에게 사상을 가르친다는 것이었다. 즉 병영청년회의 독립운동에 대한 탄압 목적도 포함했다. 그리고 1931년에는 언양농민조합이 운영한 농민야학에 폐쇄명령을 내렸다. 1929년 동면 일산리의 보성학교에 대한 폐쇄 명령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모두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선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민족과 민중을 일깨우는 것을 두려워해 직접 탄압한 것이다. 결국 1929100여개에 달했던 야학은 1937년에 이르면 20여개 소 1,000여 명의 학생으로 줄어든다. 그리고 민중교육기관이었던 야학을 관제야학으로 변질시키려 애섰다.   

 

1929219일 일제경찰 울산노동야학연합회 창립대회 금지

  전시판넬5_야학탄압 (1).jpg

19299월 병영노동야학 폐쇄 / 19317월 병영야학도 폐쇄

 

전시판넬5_야학탄압 (2).jpg

 

목록
제목 날짜
근대이행기 울산 병영의 사회변동과 지역정체성 2019.03.14
병영의 삼일운동 전개 2019.03.02
울산야학 관련 일제강점기 신문기사 모음   2019.08.13
야학에 힘쓴 독립운동가 - 강철과 신학업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야학탄압 사례   2019.08.13
야학 수업과목과 교재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야학과 민중교육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사설강습소와 사립학교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일반야학과 여성야학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노동야학 일람표   2019.08.13
이무종 - 일제강점기 신문기사와 법원판결문   2019.05.15
안태로의 교육활동 언론기사   2019.05.15
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과 박두복   2019.05.15
조형진 판결문 (1929년 11월 16일 치안유지법위반 등 대구복심복원)   2019.05.15
일제강점기 성세빈의 민족운동   2019.05.15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 병영시위   2019.03.14
병영 만세시위에 대해 1919년 경상남도 장관이 총독에게 보고한 내용   2019.03.14
삼일 충혼비-삼일사 앞   2019.03.02
옛 일신학교(병영초등학교 전신)에 관한 신문기사   2019.02.22
일제강점기 교육상황 발췌자료 - 제4장 식민지 노예교육   2019.02.2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