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독립운동 100년의 빛

문서자료  l 

 

일제강점기 야학에서 가르친 교과목

 

야학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것은 조선어였다. 일제가 한일강제병합후 일본어를 국어로 고치고 정규학교에서 일본어 교수시간을 크게 늘리는 대신 조선어는 일본어보다 적게 배정하였다. 이 것은 일제가 조선어말살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야학은 설립자와 교사들이 가진 민족계몽과 민중교육에 대한 원칙으로 조선어 교육에 주력했다. 높은 문맹률을 깨기 위해서도 조선어 보급이 절실했고, 이를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조선어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과목은 산술이다. 산술을 익히는 것은 노동과 생활 모두에서 실용적인 부분이었다. 일본어 수업을 진행하는 야학도 있었지만 울산 야학안에서도 매우 적었다. 그외 주산, 작문, 습자를 가르쳤다. 

 

전시판넬6_中外日報19280110_4_上南面兩里夜學盛况_이무종2.jpg

 

야학 교재

 

야학 교재는 교사 개인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선농민사나 조선교육협회 등 단체에서 편찬한

<농민독본>, <노동독본>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 출처 : 국가기록원

 

전시판넬2_노동야학독본 (2).jpg

 

전시판넬6_일제강점기야학교재국어 (2).JPG

 

목록
제목 날짜
근대이행기 울산 병영의 사회변동과 지역정체성 2019.03.14
병영의 삼일운동 전개 2019.03.02
울산야학 관련 일제강점기 신문기사 모음   2019.08.13
야학에 힘쓴 독립운동가 - 강철과 신학업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야학탄압 사례   2019.08.13
야학 수업과목과 교재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야학과 민중교육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사설강습소와 사립학교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일반야학과 여성야학   2019.08.13
일제강점기 울산 노동야학 일람표   2019.08.13
이무종 - 일제강점기 신문기사와 법원판결문   2019.05.15
안태로의 교육활동 언론기사   2019.05.15
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과 박두복   2019.05.15
조형진 판결문 (1929년 11월 16일 치안유지법위반 등 대구복심복원)   2019.05.15
일제강점기 성세빈의 민족운동   2019.05.15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 병영시위   2019.03.14
병영 만세시위에 대해 1919년 경상남도 장관이 총독에게 보고한 내용   2019.03.14
삼일 충혼비-삼일사 앞   2019.03.02
옛 일신학교(병영초등학교 전신)에 관한 신문기사   2019.02.22
일제강점기 교육상황 발췌자료 - 제4장 식민지 노예교육   2019.02.2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